와동 정모


1, Ch. Gloria 2004 (약 \70,000)

   샤토 글로리아. 모임에 늦은 관계로 한잔 밖에 테이스팅 하지 못했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와인으로 유명하다는데, 생 쥴리앙 와인답게 상큼하고 끝맛은 새콤함. 미디엄 풀바디 와인이라는데....음...-_- 무게감이 좀 낮은듯..ㅋ 이름에서 느껴지는것처럼 여성적인 느낌의 와인인데, 누구의 연인일까...글로리아는...^o^

  Chateau Gloria, St.Julien 1994
  St.-Julien AOC, Medoc, Bordeaux, France
  65% Cabernet Sauvignon, 25% Merlot, 5% Cabernet Franc, 5% Petit Verdot
  Vin 1998, Wine Spectator 84 (1/31/2001 Issue)
  Vin 1994, Wine Spectator 84 (1/31/1997 Issue)





2. Vacqueyras Les Christins (바께라스 레 크리스틴) 2004. (추정 가격 \45,000)

   샤또네프드파프의 명가 보까스텔(Beaucastel)의 뻬랑(Perrin)가족이 아비뇽군처인 바께라스 마을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문가들로부터 90점이상의 후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른바 가격대비 아주 맛있는 와인중 하나로 뽑혔다. 더운 지역 포도품종인 그라나수80%, 쉬라20%로 빵굽는 냄새가 과일 향 속에서 베어나고 처음과 끝의 균형감이 살아있는 것으로 우리 음식과의 매칭도 쉬워보인다....(우선생님의 와인 에세이 모음에서)

   흔히 보기 쉽지 않은 와인인듯...역시 이름이 어려워서 인가?-_-ㅋ 더군다나 사기도 쉽지 않다는데...역시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와인으로 달콤한 향이 자극적이고 부르럽고 맛은 달콤하다. 단, 무게감이 조금 없다고 했더니...질이 조금 낮은 포도로 만들어서라는....그래도 맛있는 와인.

2003년 빈티지가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2005년의 100대 와인에 들었었고(98위, 91점), 2004년은 파커 포인트 90-93, 와인 스펙테이터 92점으로 2006년의 100대 와인 83위에 올랐습니다.


3. LODOLA NUOVA (로돌라 노오바) 2004 (추정 가격 2만~3만원, 금양에서 \54,000)

  
   2006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 은메달 수상 와인 (2001년)이라는데, 처음 마신 느낌은 새콤하기는 하나 드라이하고 알수 없는 베일에 싸인 모습이었다. 어느분의 블로그에 보니 3시간이 지나야 강한 커피향이 나오면서 입안에서 상쾌하고 피니쉬도 길다고 하는 와인. 루피노의 몬테풀치아노는 처음 먹어보는데, 산지오베제의 독특한 맛이 놀랍다.

   Wine Spectator 86 (10/31/2004 Issue)

4. Ch. Leoville Poyferre (레오빌 쁘와쁘레) 2001년


   생쥴리앙의 레오빌 시리즈, 슈퍼 세컨드에 끼워주면 들어가고 엄격하게 막으면 안들어간다는... 그래도 슈퍼세컨드인데..제일 늦게 마셔서 향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묵직하게 무게감 있는게 역시 좋은 와인이었음.

5. Ch. FOURCAS HOSTEN (푸르카스 오르탕) 2000년 (추정가격 3만)

   역시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숙제, 꼬꼬스름의 비밀..이와인도 그렇다. 복잡 미묘한게 묵직하고 꼬꼬스럼하고..머야...-_-ㅋ
이러니 와인이 어렵지..ㅋㅋ 와인평도 별로 없고 구하기도 힘든 와인인듯...너무 많은 와인을 한꺼번에 먹으니 도무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ㅜ.ㅜ

6. GNARLY HEAD OLD VINE ZIN 2003




Old Vine Zinfandel 올드 바인 진판델
빈티지 : 2003
생산자 : 그날리 헤드(Gnarly Head)
지역 : 로디(Lodi)
생산국 : 미국(U.S.A.)
회원사 : 레뱅드매일
포도품종 : 진판델(Zinfandel)80%, 쁘띠 시라(Petite Syrah)14%,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6%
테이스팅 노트 : 스파이스, 체리, 자두의 숙성되고 농밀한 향, 프랑스와 헝가리산 오크의 뉘앙스와 함께 잼처럼 풍부한 입맛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은 와인의 감미로운 질감을 더한다. 블랙베리, 까시스, 감초 의 풍미가 입안에 강한 인상을 준다.


...이라는데...풍만하고 육감적인 여인에게 안긴 느낌이랄까? 자두 체리 같은 농익은 과일잼의 맛이 나면서 강한 인상을 준 와인이다. 진판텔이라고 하는데...미국와인에서 이런 향과 맛이 날수 도 있는건지...새삼 놀랍다.

7. SALTRAM NEXT CHAPTER 2003년, CABERNET MELOT (추정 2만)

   호주 와인이라는데 애는 딱 말 안듣는 반항아 혹은 이단아 같은 느낌이다. 상큼하고 새큼하고 좋긴한데...어딘지 삐딱한 듯한 느낌...

8. Dolcetto d' Alba 2005 (돌쳇또 달바), 이태리 (추정가격 3만)
  이놈은 아직 안 마신 관계로..나중에...-_-

by 마사히로 | 2008/02/10 20:50 | 주도락 | 트랙백 | 덧글(0)

영통 와인바

1. 샤스플린 (\65,000)
   시인 보들레르의 슬픔이여 안녕이란 뜻의 샤스플린 (CHASSE-SPLEEN), B님의 강추에 힘입어 시음하였다.
   맛은...음..좀 부족하다고 할까? 전반적으로 약간 흐린듯한 인상이었음...굉장히 좋은 와인이라는데..사실 소주를 1병정도 먹고
   먹었더니..영 맛이..-_-ㅋ


2. 샤토 몽페라 (\63,000)
   몽페라...기대에 먹었는데...이것도 생각만큼 맛있지는....ㅋㅋ 역시 와인은 1차로 먹어야 해...


3. 투핸즈 엔젤스 쉐어 (\58,000)

   이날 마신 와인 중에 가장 감명 깊었던 엔젤스 쉐어..일전에 그냘리 듀즈를 먹어보와서 이날은 엔젤스 쉐어를 골랐다.
입속에 꽉차는 충만감과 숨어있는 달콤함이 너무 좋았다. 역시 쉬라즈는 호주가 최고인듯...^o^

by 마사히로 | 2008/02/05 19:11 | 주도락 | 트랙백 | 덧글(1)

최근 마신 와인

1. Montana 2006 쇼비뇽 블랑 (홈플러스 27,900 원)

  상큼하고 자극적이어서 침샘이 계속 자극됨, 약간 녹색 빛이 나고 차게 해서 먹으면 식전주로 좋을듯



2. MOSELLAND 리슬링 아우스레제 2005 (홈플러스 27,900원)

   향이 부드럽고 달콤함, 맛도 적당하게 달아서 좋은. 끝맛은 달콤하고 리슬링치고는 덜 단편임




4. Trio Merlot 2006 (분당 삼성프라자 \20,000)

   최근 마셔본 와인 중에 데일리 와인으로는 최고인 듯 하다. 따자마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메를로 이면서 다른 품종이 석여 있어서 그런지 복잡 다단한 맛이 난다. 기본적으로 Trio 인 만큼 세가지의 품종 (Merlot, Caremenere, C/S)이 섞여 있는데 각자의 역할이 있는 듯 하다. 아래는 에티켓 뒷면 발췌

- Merlot : It soften the C/S's tannins and enhances the silkness of the caremenere
- Caremenere: Delivers a wealth of aromas, deep color, silky texture and a fulfilling taste
- C/S: Adds structure and a longer finish to this premium blend
- Trio: This attractive and generous blend delivers an expresives wine of soft and velvety tannins.

  색깔은 진한 자주색에 점도가 무척 높아서 꿀맛도 나는듯 하다. 향이 복잡 미묘하여 잘 알수는 없지만, 탄닌도 적당하게 부드럽고 마실수록 더욱 맛있고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었다.

5. Trio C/S 2006 (분당 삼성프라자 \20,000)
   Merlot에 이은 두번째 C/S.
   이와인의 세가지 품종은 C/S, Shiraz, Cabernet Franc이다.
   각각의 역할을 옮겨쓰자면...

  - C/S: Delivers structre and concentration while firm tannins supply length in the finish.
  - Shiraz: Opens out in aromatic exuberance, vitality and expression.
  - Cabernet franc: Its delicate aroma delivers superb finesse and balance to this premium blend.

   색상은 메를로보다 더 진한 검붉은 색에 향은 많이 달다. 메믈로처럼 점도가 아주 높고, 탄닌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시간을 죽이고 먹으면 좋을 듯 하다. 점점 변해가는 맛이 기다려지고 즐거운 C/S 일듯...역시 맛있다. ^o^

by 마사히로 | 2008/01/26 20:55 | 주도락 | 트랙백 | 덧글(0)

한국식당 불고기


   광양에 교육차 간김에....불고기로 유명한 한국식당에 가다 (x2)









   소니의 사진기의 특성상 고기가 너무 빨갛게 나오긴 했지만...역시 가격대비 성능비 최고..최고..최고~~~!!!

by 마사히로 | 2008/01/10 23:47 | 식도락 | 트랙백(3) | 덧글(0)

와인 평가 Template???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퍼왔는지 까먹었는데...출처를 밝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 와인이름 :  바롤로 라짜리또, 비에띠 2000 Barolo Lazzarito, Vietti 2000
☞ 생산회사 : 비에띠(Vietti)
☞ 포도품종 : Nebbiolo (네비올로) 100%  
☞ 국가/지역 : 이태리(Italy) / 삐에몬떼(Piemonte)/ 바롤로(Barolo)
☞ 빈티지 : 2000
☞ 알코올 : 14 % 
☞ 등급 : Appellation Barolo DOCG [WS 94]
☞ 수입사 : 루벵코리아
☞ 구입처/가격 : 20만원대
☞ 시음일 : 2007년 7월6일 분당 4차 와인모임(이태리(피에몬테-바롤로)와인의 이해) 와인,라이,노래,알리오,김정,파랑새,백곰,니케 등
☞ 함께한 음식 : 비스킷, 치즈 등
 
★ 색상(Color) : 강렬한 심홍색
★ 향(Aroma)/부케(Bouquet) : 체리와 라스베리, 블랙 베리등의 베리류의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에 오크의 고상한 향
★ 점도(Viscosity) : 1.Slight Sparkle(약발포성) 2.Watery(묽음) 3.Normal(보통) 4.Heavy(진한) 5.Oily(유질)
★ 산도(Acidity) : 1. Tart(시큼한) 2.Marked(꽤 나는) 3.Refreshing(상쾌한) 4.산도느껴짐 5.부족함 6.Flat(없음) 7.산화됨
★ 당도(Sweetness) : 1.Bone-dry(매우드라이) 2.Dry 3.Off-dry 4.Medium-dry 5.Medium-sweet 6.Sweet 7.Very-sweet
★ 탄닌(Tannin) : 1.거친 2.Astringent(떫은) 3.텁텁한 4.강한 5.보통 6.약한 7.부드러운 8.매끈한 9.섬세한 10.건조한
★ 밀도(Body) : 1.Very light(가볍고엷은) 2.Light 3.Medium-light 4.Medium 5.Medium-full 6.Full(진한) 7.heavy(아주진한)
★ 뒷맛(Length) : 1.짧은(3초이내) 2.보통 3.괜찮은 4.오래가는 5.아주오래가는(20초이상)
★ 균형(Balance) : 1.Unbalanced(불균형) 2.그런대로 3.괜찮은 4.Good(좋은) 5.Very well balanced(훌륭한) 6.Perfect(완벽한)
★ 느낌 :  말린 살구와 파인애플향, 약간의 감귤 및 사과향이 어우러져 코끝에 닳을 때 아주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균형잡힌 맛과 아주 긴 끝맛을 갖고 있다.

             세라룽가의 라짜리또 싱글빈야드에서 35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포도로 양조되었다.

             30도의 스테인리스 스틸통에서 11일간 발효되며 프렌치 오크통에서 14개월간 숙성 후 다시 17개월간 슬로베니아 오크통
             에서   숙성된다. 필터링을 거치지 않으며 스틸통에서 보관된다. 
             강렬한 심홍색을 띄고 체리와 라스베리, 블랙 베리등의 베리류의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에 오크의 고상한 향이 묻어난다.

             입안에서의 파워풀한 맛과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탄닌, 그리고 훌륭한 발란스와 길고 풍부히 남는 뒷맛이 이 와인의
             최상급 품질을 짐작케 한다.

by 마사히로 | 2008/01/10 23:46 | 주도락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